제임스 카메론의 딥씨 챌린지 3D(James Cameron’s Deepsea Challenge 3D, 2014)

우리에게 ‘터미네이터’와 ‘아바타’의 감독으로 더 잘 알려졌지만 탐험가이기도 한 제임스 카메론. 그가 1인용 잠수정을 타고 해저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(Mariana Trench)의 딥 챌리저를 단독 잠수에 성공했다.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함께 그 과정을 3D로 담아냈다.